청소년의 곁에는 늘 푸른나무재단이 있습니다

인사말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

디지털 시민교육 이란,

8대 디지털 핵심 인성 역량을 함양한 건강한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하여, 개인·사회적, 인지·정서적 능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디지털 역기능에 따른 올바른 대처 능력을 가진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목적 및 구성

디지털 핵심 인성 역량을 함양한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

참여형 소그룹 교육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및 디지털 디터러시 교육을 진행하여, 올바른 디지털기기 이용 기술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한 지혜롭고, 용감하고, 행복한 청소년을 양성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푸른나무재단은 2015년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주)카카오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폭력 예방 동아리 활동

소개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의 문제와 어려움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사회 전체의 문제이고 아픔입니다. 때문에 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가정·학교·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폭력 예방 동아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의 선구자'가 되어 모든 시민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가 되도록 인식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구성

문화예술 활동 청소년들의 자발적 동아리 구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청소년이 학교폭력 예방 주체가 되어 비폭력문화 및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학교활동 등하교 캠페인, 교내 행사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가족활동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 유대감 향상을 목적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역활동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온라인활동 무분별한 유해 컨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감시·정화 활동을 진행합니다.

활동내용

문화예술활동 :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창작활동

학교활동 : 교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가족활동 : 가족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유대감 증진 활동

지역활동 : 시민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지역 캠페인 활동

온라인 활동 : 미디어의 청소년 유해콘텐츠 개선 위한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