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동급생들에게 여러 폭언과 구타를 당해 자살을 시도했던 진수
친구들과 오해가 생긴 후 SNS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폭언과 모욕적인 메세지에 괴로워하는 세영이
평소 괴롭힘을 당하던 동급생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등교를 거부하며 대인기피증을 호소하는 영민이
대한민국 청소년 중
매년 36만 명이 학교폭력을 경험하고
매년 15만 명이 자살충동을 느끼며
매년 4만 명이 실제 자살을 시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많은 아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든 기부금은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과 예방활동에 사용됩니다.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는 전국학교폭력상담전화 1588-9128(구원의팔) 운영 및 전문 상담사 배치, 긴급 현장출동에 사용됩니다.
저소득가정 및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병원치료, 심리상담, 법률지원, 생활지원, 학교폭력 피해 유가족 대상 장례비와 긴급 생활비에 사용됩니다.
인성교육, 디지털시민교육,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등 푸른나무재단의 독자적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매일 밤, 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반짝입니다.
반짝이는 별은 어둠 속에서도 세상을 환하게 합니다.
푸른나무재단에도 하늘의 별처럼,
늘 밝게 비춰주시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푸른나무재단이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푸른별 김희철 후원자 겸 홍보대사“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학교폭력이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속도에 앞선 예방활동과 그에 맞는 정책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스토리 바로가기 →푸른별 이승기 후원자“사실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당시의 꿈을 꾸는 제가 이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힘쓰는 어른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후원스토리 바로가기 →푸른별 오현우 후원자“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이 본인 스스로를 편하게 바라보고 본인의 정체성을 가지며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스토리 바로가기 →푸른나무재단의 푸른별이 되시면
후원자 카드, 프로그램 초대, 소식지/연차보고서 발송 및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드립니다.
1달 이내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후원자 카드 및 감사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연말 감사의 밤, 학교폭력 예방교육, 메이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격월로 발행되는 푸른나무재단의 소식지(웹진)와 한 해 동안 사업소식 및 재정보고를 담은 연차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부 관련 문의사항은 푸른나무재단 나눔기획부 ☎070-5202-4005 / nanum@btf.or.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실 분들은 현금기부 이외에도 물품ㆍ재능 기부(행정,영상제작,디자인,번역 등), 비폭력 지지서명 동참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푸른나무재단 나눔기획부(담당자 ☎070-5202-400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